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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으로 미래를 보고 많은사람의 친구가 되어 행복의 길을 갈수있게 도움이 되어서면합니다.


저는 항상 몸이 피곤하고 어깨가 짐을 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두 딸과 남편과 평범한 주부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사업굿을 한다고 굿당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걷어준다고 하길래 태어나서 굿당을 처음가게 되었습니다.

이계기가 시작점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보살집도 가보지도 않았고, 굿당도 처음갔어요.

그날저녁 그 굿당에서 말문이 터졌어요.


그날 제입에서 말이나왔어요. 스님,보살 모든사람이 말문ㅇ터졌다고 합니다.

지금의 할머니가 오셨어요. 살면서도 신이 내몸에 강림한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이 길을 가지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사람의 의지대로 되지않고 많이 힘들어지고 몸은 계속 아팠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게 되었죠.

중간에 신의엄마때문에 안좋은일로 3개월을 가지못하고 다툼이 있었고, 할 수 없이 제 손으로 법당을 접고

평범하게 살려고 다짐했으니, 보름을 넘기지 못하고 정신이 나가는 형국을 당하고 누워있어야 해서 가족들의 권유와 저역시 너무 힘들어서 할아버지를 다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6년이란 세월에 기도공부만 시키시는 신령님 이제서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문을 열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아픔도 많았습니다.


제가 모시는 신령님은 천신줄에 천상옥황상제님줄로 들어서는 칠성의 불사에 원력신력 받아들어서는 대신할머니, 세존불사, 업대감, 업장군, 천상천왕장군, 천상선녀, 칠성동자동녀, 천상동자동녀님 모시고 있습니다.


칠성불사줄이 강하여 빌어주는 공이 대단합니다.

제가 비는 가정은 반드시 성불이 있습니다.

천궁대신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령님의 제자로서 미천하나마 여러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