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y of spring [jam ver.]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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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평점: 4.7 / 5 · 3K+표

(*)는 필수입니다

1 ★ 전작도 딱히 매끄러운 흐름의 개연성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지만 이번건 좀 더 심하네요. 비수술 트렌스젠더를 받는 여성전용 스파가 있을리가 없으니 세개의 선택지는 아예 무의미하고 결국 정해진 흐름대로 가는거 뿐인데 에리카라고 하는 캐릭터가 비수술 트렌스젠더와 몇번이고 혼욕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되는 전개가 없습니다. 전편도 그랬구요. 에리카라고 하는 이레귤러적 관대한 마인드를 지닌 캐릭터가 소심한 트렌스젠더를 끌어내는 구조를 받아들이기엔 좀 이야기가 억지스럽습니다. 진행 자체도 선택지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구요. 제작자가 생각하는 다른 시선을 이해하고자 하는 내용은 공감도 어렵고 일단 게임들 다 재미가 없습니다.

5 ★ 바로 전작을 하고 나서 이것을해서 그런지 스토리가 바로바로 이어져서 정말 좋습니다 ㅋㅋ 애들 너무 귀엽네요 ㅠㅠ

5 ★ 설정에서 한국어로 바꿀 수 있어요. 실제 트렌스젠더들이 이 게임을 어떻게 여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하는 편견과 시선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줘요.

5 ★ 글자읽는것도 재밌고 그림과 배경노래 가있어서 정말최고!!

5 ★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게임이네요.

4 ★ 이거 한글이 있다가 없어졌네요. 다시 한글있게 해주세요.

5 ★ 스토리가 재밌고 흥미진진 하네요!

5 ★ 진짜 두말하면 잔소리....스프링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최고ㅜ

5 ★ 스토리도 좋고 최고의 게임인 것 같아요!

5 ★ 따뜻하고,많은 걸 남기는 게임.

5 ★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5 ★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 Thank you for making these heartwarming games. Hatred against transgenders is very widespread on Korean web recently, and I was so glad to see Haru depicted as a normal person just like everyone else.

5 ★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해, 성소수자의 차별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게임. 응원합니다

5 ★ このレビューは、ネイバーパパて翻訳機1次翻訳を通じて作成しました。 日本基準だが,前作に続いてトランスジェンダー。 非ガン関連イシューを扱ったゲームの続編が出てきて,またこのゲームをプレーできて光栄だ。 イシューをしっかり扱いながらも,ストーリー一つ一つが綺麗で,人物一人一人のクオリティーも非常に良かった。 今回は一般人。 清人だけのためのゲームではなく,農民たちのための。 ともすればゲームとして。 作品に当たり前のゲーム 作品が基本的に支援しなかった声一つ一つ。 動き一つ一つに対する字幕支援が追加されていた点も非常に良かった。 "ゲーム"と呼ばれるのも恥ずかしい世の中,数多くのごみの量産型,嫌悪,性商品化,投声がゲームに話したい。 こんなのがゲームだって。 このようなことがイシューを正しく扱うことだ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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