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APK
정보
버전 2.0.108 (#1)
업데이트 2024년 October 24일
APK 파일 크기 1 MB
필요한 Android 버전 Android 2.3+ (Gingerbread)
개발자 Sarepta Studio
범주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 ID com.Sarepta.MyChildLebensborn
개발자 노트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토리 중심 양육 게임에서 당신의 아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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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사항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2.0.108의 새로운 기능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더 많은 활동에 상호 작용하며,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십시오. 돌을 건너 뛰는 것부터 종이 모자를 만드는 것까지, 그리고 새로운 낚시 미니 게임.
내 아이 Lebensborn은 개선 된 그래픽으로 리마스터링되어 게임의 모든 장면을 완전히 업데이트했습니다.
서술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이 한국어 출시됐습니다!
당신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당신은 노르웨이에서 어린 레벤스보른 아이를 입양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적대적이고 증오로 가득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레벤스보른 아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전쟁의 또 다른 이면을 경험하세요.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도, 우리 적들의 증오가 어떤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피해자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아이의 과거를 파헤치고, 현재 아이들의 고통을 보듬어 주세요. 아이를 양육하려면 당신의 시간과 자원을 적절히 분배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의 과거, 증오, 집단 괴롭힘, 책임 전가와 같은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클라우스/카린이 오랜 독일 점령 속에 탄생한 어둠고 무거운 현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당신은 아이와 함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에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건 당신뿐입니다.
주요 특징:
- 당신의 선택을 통해 아이의 감정, 성격,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세요.
- 아이의 감정 표현과 몸짓 언어를 통해 당신의 선택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세요.
-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요리를 하고, 물건을 만들고, 먹을 것을 찾고, 아이와 함께 놀아 주세요.
- 주어진 시간과 제한된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 남자 또는 여자 아이를 입양해서 1년의 시간 동안 함께 생활하세요.
리마스터의 새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더 많은 활동 :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작은 아이가 자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십시오.
- 더 많은 레시피를 시도하십시오
- 소나무 콘 동물을 만들어냅니다
- 호수에서 돌을 건너 뜁니다
- 숲에서 꽃을 집어라
- 계절 활동을 함께 즐기십시오
그리고 더!
아마도 신문 클리핑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이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추억 만들기 :
당신의 일기는 이제 자녀와 함께 보낸 해의 더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당신이 함께 뽑은 아름다운 꽃을 누가 버릴 수 있습니까? 추억으로 방을 장식하십시오. 당신의 일기는 당신의 투쟁뿐만 아니라 행복한 순간을 가질 것입니다.
자녀와 상호 작용 :
이 리마스터 버전에서 자녀와 더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상호 작용하십시오. 가능한 한 자녀와 함께 많은 활동을 시도하면서 시간과 자원을 관리하십시오! 돈은 언제나처럼 제한되어 있지만 결국 초과 근무를하지 않는 데 더 많은 이유가있을 수 있습니다.
개선 된 그래픽 :
내 아이 Lebensborn의 그래픽을 오늘날의 수준으로 데려오고, 자녀가 따뜻한 반응을 얻도록 자녀를 간지럽 히고 애완 동물로 데려갑니다! 노르웨이 자연의 아름다움은 이제 더 분명하며 야외에서 할 일이 더 많습니다!
주의: 1GB 메모리를 탑재한 일부 기기에서 이 게임을 실행할 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술 지원을 원하시는 경우, support@sareptastudio.com으로 문의 주세요.
평가 및 리뷰
평점: 4.8 / 5 · 13K+표
(*)는 필수입니다
2 ★ 좋은 게임이지만 플레이도중에 에러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게임 진행이 안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불해주시던지 어떻게든 해주세요...😢
5 ★ 지금껏 해본 아이키우기 게임(프메 등) 중 가장 진짜같았다. 아이를 얼마나 자유롭게 풀어줘야 하는가, 쓰라린 진실을 말해야하냐 달콤한 거짓을 이야기해줘야 하나, 그런것들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플레이했다. 스토리가 좋은 게임이다. 다만 플레이 도중 두 번 정도 에러가 발생해서 짜증이 났다.
5 ★ 찝찝하고 현실적임
5 ★ 너무나도 완벽한 게임이었다 많은 교훈을 남긴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다 역사시간에 배우지 못했던 문제를 알 수 있어 좋았다 (게임은 다 좋았는데 중간에 아이 없이 턴을 넘겨야 할때가 있어 돈관리와 할일 관리(?)에 주의해야했다...)
5 ★ 원래 게임에 리뷰를 남기는 편은 아니지만 이 게임에는 남길 수밖에 없네요. 내용을 보고 결제했기 때문에 그저 가볍게 구입한 것만은 아니지만, 그다지 무겁지도 않은 마음으로 플레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하고 엔딩을 본 뒤 묵직해진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죄를 지은 것을 넘겨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그 사이에서 애꿎은 아이들이 또래에게, 또 어른에게 피해를 당하는 것은 잘못된 문제라고 깨닫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갈 곳을 잃은 분노는 가장 가깝고 쏟아내기 쉬운 상대에게 향하게 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되겠지요. 클라우스와 같은 또래의 노르웨이 아이들도 자신들이 하는 일이 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이네요. 그 아이들도 주변 어른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겠죠? 클라우스와 같은 아이들이 좀 더 나은 세상을 살 수 있길 바라게 됩니다.
4 ★ 솔직히 말해서 게임은 훌륭합니다. 현실에서도 그랬듯 자신이 저지르진 않았지만 자신의 가족들이 혹은 선조들이 저지른 죄를 업고 살아가야 하는 후손들의 시련을 잘표현 하신것 같습니다. 연좌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하지만 회차 수를 거듭 할수록 게임을 계속해서 하고 싶은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도저히 제 멘탈이 받쳐주질 않는군요. 죄 없는... 그저 사람들의 사랑을 원하던 순수한 아이가 매일 ,매번을 시련에 들며 상처입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도 플레이어 입장에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또 플레이 부분에선 플레이어가 아이에게 참혹한 현실을 알려줘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 또한 안겨줍니다.
4 ★ 좋은 일에 후원을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 할수있는 점이 좋지만 게임성으로만 본다면 컨텐츠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클라우스와 카린의 이야기가 동일하여서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또한, 레벤스보른 즉 아이가 주제인건 알지만 아이를 돌보는 보호자(유저)의 입장과 상황들이 게임내에서 나오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보호자(유저)가 일하는 공장은 이상하리만큼 보호자(유저)가 직장에 나오지않는데에 관대해서 이상했습니다. 사정이 있다고 한들 언제든지 쉴 수 있고, 눈치를 주지않으며, 이해해주는 직장은 웬만해선 없으니 이런 면에서는 비현실적이었어요. 저는 그래서 보호자(유저)로서의 어려움도 함께 나왔다면 좋았을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이외의 등장인물도 좀더 나왔으면 했고요.
5 ★ 아.. 이게임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고 슬프네요.. 어려운 형편에 아이를 키워야하는데 옷과 음식을 해주고 입히는것도 너무 힘들고.. 왠지 모르게 엄마도 저를 키웠을때 이런기분이였을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ㅠ 학교를 보내도 마음이 편하지않는.. 누가 이 댓글 보면 아이키우기 게임으로 오해하겠네ㅋㅋㅋ.. 내돈 잘썼다..
5 ★ 학교들어간다고 신나게 웃던 아이가 점점 표정이 어두워지는걸 지켜보는게 너무 마음 아팠네요. 일하지 않으면 배불리 먹일 수가 없는데, 아이가 힘들어하는 날에는 같이 있어주고 싶고.. 이 딜레마를 참 어찌해야할지. 아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단지 아이의 혈통만 가지고 그리 매몰차게 대하는 사람들이 미웠고 그 죽일놈의 선생새끼. 진짜 달려가서 줘패고 싶었습니다. 하.....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엔딩에 나온 비슷한 처지의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니 그러기 쉽지 않겠네요.
5 ★ 아이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협조해야 한다는데 이 마을은 참 욕 나오게 배타적이며 공격적이고, 육아와 돈벌이 사이의 줄타기도 아슬아슬하고, 매일 먹일 돈도 없지만 사주고 싶은 것도 많고, 아이를 지켜주고 싶지만 힘도 없고... ㅜㅜ 아이들은 잘못한 게 없는데... 참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5 ★ 진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게임입니다. 만약 재밌고 가볍게 즐길 게임이나 아이 육성게임을 원하시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차별의 고통과 그 차별로 인한 주변인들의 마음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아 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저 하나로 부족한 것을 보면서 혼자로 될 일이 아닌 모두가 나서야 된다는 것을 알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또 기부금으로 쓰인다니 기분좋게 엔딩을 봤습니다.
5 ★ 처음엔 이 게임이 간단한 심리치료 게임인줄만 알있어요.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생각보다 심오하고 깊은 뜻을 담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몰입도 잘 되다보니 아이가 슬프거나 다쳐오거나 하면 제가 더 힘들었어요. 어느순간 이 게임속 아이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 게임이 유료인데, 그 수입금으로 이런 게임속 상황과 비슷한 아이들에게 기부를 한다고 해요. 이 내용은 게임 플레이를 다 하고 엔딩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짠하고 뭉클해 졌던것 같아요. 저는 엔딩이 그닥 좋은편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한것같아 약간의 죄책감이 들기도 했어요. 그정도로 몰임감 있고 스토리도 좋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돈 내고 이렇게 만족해본적은 처음 입니다. 이 게임이 정말 유명해지면 좋겠어요.
5 ★ 충동적으로 구매한 게임이지만 4시간가량 아이를 돌보면서 많은걸 느낄수있었어요 아이에게는 잘못이 없는데도 주변사람들의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 폭력, 그리고 따돌림... 어린아이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환경이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나마 이 게임속에서는 정성껏 돌봐주는 플레이어가 있지만 실제 이러한 아이들에게는 이마저도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굉장히 마음아팠어요ㅠ 이 아이가 부모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것을 알지만 사정을 설명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어디까지 말해줘야할지 게임 내내 고민했습니다 엔딩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만 빼고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게임이였던거같아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5 ★ 음... 냉정한 사람이라면 별 감흥 없이 현실적인 선택지들을 선택하겠지만... 인간의 특성상 그럴수는 없는 부분...... 텍스트게임 베이스에 여러가지 활동들이 추가되오 재밌음
5 ★ 돌봄에 대해 배우는 독특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게임. 4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가 있음. 하룻저녁의 명상이 됨. 초반에 시행착오를 하고 아이의 신뢰를 얻으면서도 가정경제를 관리하는 법을 익혀야 함. 리셋 두어번 할 수도 있는데 어차피 엔딩은 하나. 나도 모르는 사이 애써서 플레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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