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わベビPro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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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베이비 Pro」는, AI를 활용해 아기의 울음소리를 분석해, 그 감정을 추측하는 앱입니다.
당사의 독자적인 기계 학습 모델을 활용하여 울음소리를 11종류의 감정으로 분류하여 육아 중 보호자가 아기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산후 육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개발되어 이미 15,000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지지되고 있습니다.
본 앱은 법인용 복리후생 서비스로 제공되며, 종업원 여러분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기업 도입이 가능합니다.

◇아와 베이비의 11종류의 감정 분류
| 졸린
| 배고픈
| 달콤한
| 놀라움
| 사소한
｜온도(더운・추운)
| 불편
| 불안
| 좌절
| 공포
| 통증
또한 '모르겠다'라는 분류도 있어 AI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경우에 표시됩니다.

◇ 주요 기능
｜ 아기의 울음소리를 AI로 분석하여 울고 있는 이유를 추측
| 육아 조언을 제공하고 적절한 조치를 권장합니다.
| 앱 내에서 육아 기록이 가능
｜로그인 필수(기업용 복리 후생 서비스로서 제공)
| 앱 내에서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어플은 종업원용 복리 후생 서비스로서 제공되기 때문에, 일반용의 유료 등록 안내는 없습니다.

○법인용 복리 후생 서비스 배경
산후 어머니 7명 중 1명이 산후 우울증을 발병한다고 하며, 일본 내 산후우울에 의한 경제 손실은 연간 약 1조6872억엔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기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에 있어서도 직원의 일과 육아의 양립을 지원해, 이직율의 저하에 공헌합니다.

◇서비스 도입의 장점
｜종업원의 육아 스트레스 경감
| 산후 우울증 예방에 의한 정신 건강 지원
| 직장 복귀의 원활화
｜ 워크 라이프 밸런스 향상
｜기업의 육아 지원에의 대처 강화(ESG·SDGs의 촉진)

○도입기업・실적
본 서비스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도입되고 있는 실적이 있습니다.
A사 담당자의 코멘트
“유아 돌보는 것은 기쁨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어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이 있었습니다.

○향후의 전개
아와 베이비는 AI의 정확성 향상을 목표로 다음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아기의 개별 특성(성별·지역 등)을 고려한 감정 추정
2. 체크 마크_녹색: 베이비 카메라와의 연계에 의한 실시간 해석
3. 체크마크_녹색: 아기용 하드웨어 개발(베이비 모니터 등)
4.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지지하는 복리 후생 서비스로서, 보다 많은 기업님께 활용하실 수 있도록 임해 가겠습니다.

※이 앱은 의료 행위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어플의 「설정」→「문의」보다, 의견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