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 이동을 새로 그리다 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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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 이동을 새로 그리다 13.63.81의 새로운 기능

서술

평가 및 리뷰

평점: 3.6 / 5 · 25K+표

(*)는 필수입니다

1 ★ 세차인증화면에서 뒤로가기 누르면 진짜 뒤로갈거냐고 한번 확인하는 창 띄워주세요. 핸드폰 잘못 잡다가 세차인증 날아갔네요 에휴

1 ★ 업데이트 뜨지도않는데 자꾸 업데이트 하라며 앱이 열리지를 않네요. 앱 지워봐도 재부팅해봐도 안됩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 몇 번 입니까? 1:1문의도 이미 상황은 끝났는데 하루가 다 지나서 답변이 오네요. 답변 확인해야하는데 어플은 먹통이고 쏘카 쓰다가 쿠폰 좀 써보려고 깔았더니 기본기도 안되어있고;; 영 별로네요.

1 ★ 진짜 너무 써주고 싶은데요... 그린카를 타고 싶은데요... 앱 들어가면 업뎃하라하고 업뎃하러 오면 앱 설치됫다고 접속하라하고 앱 자체를 쓸수가없네요. 삭제하고 다시 설치했는데도 같은 방식... 진짜 그린카로 갈아타고 싶어도 쓰질못하는... 너무 아쉽네요. 수요 분명히 있을텐데 왜 문제를 안고쳐주시는지...

1 ★ 다소 뽑기를 잘못할 확률이 있습니다. (하소연주의) 같은 차를 두번 타는 경험을 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기능이상이 생겼는데, 상담사가 차를 잘 모릅니다. 직통전화도 없어서 내내 기다려아되구요. 한참 상담하다가 결국 차 교체해준다고해서, 톨비 계속내면서(탈퇴할수없도록 톨비는 최대 일주일간 나눠청구됩니다) 굳이 시내로 나왔습니다. 일단 이중으로 돈내고 타다가 환불해주는 시스템이랍니다. 믿고 탔더니. 2일동안 계속 결제문자가 날아옵니다. 원단위의 서로다른 결제10건이 취소했다가 청구되었다가 난리입니다. 제대로 청구된건가 의심스럽습니다. 사람 손 많이타는 차인데, 준비도 대응도 너무 미흡하네요. 또 누군가 고장난 차 타고 기분 잡칠까싶네요.

1 ★ "피해보고 싶지 않으면 쓰지마세요" 이용 절대 비추합니다. 고객센터 전화를 안받아요. 차가 그린존에 없어서 예약취소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합니다. 결국 엄한데 박혀있는 차 1시간 거리 가서 내돈주고 주차비 8만원 내고 끌고나왔습니다. 하루 반나절 지났는데 새벽2시에 전화하고 업무 중에 전화와서 받지도 못했습니다. 1:1 문의를 몇가지 올렸는데 얼마나 귀찮으면 3초간격으로 복붙한 답변이 옵니다. 다른 내용의 문의까지 복붙답변으로 개무시를 하네요. 뭘믿고 쓰라는겁니까? 이용 중 위급한 상황이 왔을 때 보호받지 못할 서비스라면 비싼 돈내고 쓸 이유가 없습니다.

3 ★ 업데이트 안하면 이용 못하게 해놨는데 업데이트 했더니 앱이 먹통이네요... 차량 필터 적용하고 지역에 뜨는 그린존 숫자가 안눌려요 그렇 어떻게 합니까.. 일일히 눌러서 찾아야해요...개선해주세요

1 ★ 잘사용햐왔고 저렴해서좋았다. 방역은 타는사람이알아서 하는것말고는 불만없었음. 근데 어제 ..차량정비는...휴 우선 외관은 그렇다치고 고속도로 넘어가서 타다가 깜짝놀람. 100 넘으니 엔진떨림이 어마무시하다. 라디오소리가 떨려서 나올정도로 핸들과 앞부분 떨림이 심하다. 브레이크도 가슴 조마조마하게 삐걱거린다. 이런 상태로 우선 볼일보고 반납후 의견을 게시하려고 했는데 세상에 어플로 문닫기도 안되서 밤에 엄청짜증. 피곤해서 일단 열어두고 그냥 가야겠다 했는데 아침에 배터리나감 ㅜㅜ (예상못한부분이고 내 잘못도있음) 접수하시는 분의 태도가 무척 별로. 배터리건으로 고객센터에 접수를했고 차량정비도 다음분의 안전을 위해 정비해달라고 하니. 내가 탔을때 그걸 바로 신고해야했었다고 한다. 고속도로 넘어가서 알았는걸?? 타자마자 내가 차량상태를 어떻게 아나? 고속도로에서 신고하라는 말인가.... 기사님은 40분만에오셨음 출근시간 껴서는 이용안하려고함. 안전하지않아 그린카....신뢰대폭하락

2 ★ 한동안 잘 이용했어요, 차도 깔끔하고 고객센터 전화할 필요 없을 정도로. 근데 이번엔 아녜요, 구멍이난 채 부서진 차가 예약되어있었고(주변차들도 한대는 후미등 박살 먼지가득) 고객센터 연결은 30분이 되서야 성공했고, 대차는 3.2키로 떨어진 곳, 이동 안내는 빈약하고 택시비도 달라고 해야 받을 수 있으며.. 피해보상금 5천포인트를 5만 포인트로 잘못 안내하지를않나.. 주말 대낮에 어지간히 버는 성인 두명이 점심도 못먹어가며 일정을 빼앗겼는데 만포인트 보상이 다라는 앵무새같은 대응. 발전이 있을까 의심스럽네요, 고객이 호구입니까? 서비스 과실이있으면 상응하는 보상을 하세요, 말로때우지말고. 실수할 수 있고 저도 실수하는 사람이지만 무책임 한건 안됩니다. 보상이 이루어졌다면 저도 한동안 잘쓴 그린카 응원하며 계속썼을꺼고, 주변에 칭찬아끼지 않았을텐데, 무책임한 서비스 한방에 차 여러대 놀리게 된줄 아세요. 사업접는거 아니면 그런식으로 피해를 고객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마지막 응원입니다

1 ★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 앱사용중일때만 위치정보를 쓰도록 했더니 아예 차량 문도 안열리는군요. 위치정보를 항시 켜놓는것으로 바꾸니까 그제서야 정상 동작하는데 그린카 측에서 소비자 위치정보를 매일 수집하도록 정책이 바뀌었나요? 한달에 3번만 쓰는데 굳이 한달동안 누가 어디를 뚜벅이로 다닌것 까지 정보 수집하시려는것은 아니잖습니까? 앱사용중일때만으로 위치권한 요청을 바꿔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이 불편하군요.

1 ★ 고객센터 및 사측의 고객서비스제공이 굉장히 형편없습니다. 렌트는 정해진 가격을 내고 당연하게 받을 서비스지만 주 서비스 이외 보조서비스부분에서 정말 말도안될정도로 낙후된 서비스를 제공하니 그점 유의하세요 +추가)메일을 보내준다고 그쪽 정책이 바뀝니까?? 절대 안바뀌고 이대로 쭉 이어나갈텐데 뭔 형식상 답변만 남기고 나몰라라 하고 빠지는지 궁금하네요 더럽게 돈벌어서 돈 많이 벌고 더러운부자되세요~~

1 ★ 이 어플 절대 쓰지마세요 차문이 잠긴거랑 예약 취소 환불 고객센터에 전화 했는데 12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통화중 이라고 뜨네요 무슨 하루종일 한사람 이랑 전화 통화 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부서가 다 통화중 이네요 만약에 사고가 났을시에 다 통화중 이면 대처도 없을거고 나몰라라 하는거 같은데 오늘 돈이랑 시간만 버렸네요 이 어플 비추 입니다 돈을 먹튀 하는게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예약 취소나 환불 같은것도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아야 되는데 전화 절대 안받습니다

1 ★ 멍청한 쓰레기 앱. 비번을 까먹어서 폰에서 인증하려 했더니 인증도 되지 않고, 컴퓨터로 임시 비밀번호를 받아서 로그인하려니 10번 시도해서 로그인이 안된다고. 아니 임시 비번을 받았으면 10번 제한을 해제시켜야 하는거 아니오? 개발 관리가 전혀 안되는듯. 내가 개발자라서 더 열받음. 정말 한심하다. 롯데가 하는 일이 다 이렇지 뭐. 롯데는 제발 정신차리고 김상원 대표 해고하고 개발 아는 사람으로 시켜라 제발. 다른것도 아니고 사람이 타고다니는 서비스인데 어떻게 관리가 이렇게 허접한지.

1 ★ 별 한개도 아까워요 ㅋㅋ 다 시는 사용 안합니다 ..그린카 ㅋㅋ 지인추천으로 첫 사용 이었는데 차문은 열리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차앞에서 30분을 넘게 기다리고 고객센터는 24시간이라해놓고 왜 안받는거죠? 1:1 문의 넣었으니 환불이나 해주세요 ~ 어플 빨리 지워버리게~

1 ★ 차 다예약해놓고 갔는데 문이 안열려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전화연결 1시간이상안돼서 예약취소도 못하고 차 타지도 못하고 주차장에서 1시간동안 서서 전화연결만 기다리다가 (이미 그날 일정 다 틀어지고..) 드디어 전화연결됐는데 차량 방전됐었다고.. 죄송하다고 환불해드리겠다고...ㅎ 환불은 당연한거고 타지까지가서 차도 못빌려타고 뒤에 일정들 다 차질생겼는데 보상은 못해줄 망정..다른 차라도 빌려주거나 긴급출동을 불러주거나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환불만 해주면 예 감사합니다 하고 끝날줄 아나보네요. 따졌더니 죄송하다고 포인트 넣어주겠다고 하시는데 포인트가 있으면 뭐합니까. 당일 날 차가 못타는 상태면 그만인데.. 신뢰가 바닥나서 이제 그린카 이용 못하겠네요.

1 ★ 하루에 열번 넘게 시도 중 겨우 힘들게 연결된 상담원 때문에 밖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다시 돌아갑니다. 분실물 관련하여 유선상담을 계속 연결하였으나 계속 안 되었고, 힘들게 연결된 상담원은 차량 앞으로 가서 다시 전화 주시면 열러 주신다고 하시길래, 저는 다른 연결방법이 있는 줄 알고 해당 그린존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째 연락이 안 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웃긴 것은, 처음 상담사랑 상담 중 제가 확인해 본 결과 그린카 앱상 해당 차량이 현재 예약 중이니 다음에 가야하는 것 아니지 물어봤으나 해당 상담원은 지금 가도 상관없다고 안내받아서 믿고 갔으나 그린존에는 해당차량이 없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상담을 하는게 아니라 밀어내기 상담이랑 연결도 안 되는 고객센터는 왜 있는겁니까? 번호 남기라고 해서 남겨도 이틀 후에나 연락 오고.. 진짜 밖에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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